이번 음악회는 해마다 평창의 마을을 순회하며 열리는 공연으로 숭실대학교 만돌린 오케스트라 동문연주팀과 아카펠라 그룹 폴리포니를 초청했다.
또 평창군의 전 주민이 참석한 산골 음악회에서는 부녀회에서 마련한 동굴 김치담기체험과 먹을거리장터가 열렸으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초여름밤 아름다운 선율로 편안함과 넉넉함을 선사했다.
[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 이정인 명예기자]
[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 이정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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