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3월 25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김진범 사무총장의 재임용 안건이 상정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지도자회 위상강화를 위해 헌신해 왔고, 중앙회의 내실을 다지는데 역할이 컸다는 평가 속에 참석 이사들의 찬반투표를 통해 재임용이 의결됐다. 김 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 총장은 “이사회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만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위계욱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담양군 육성 딸기, 해외서 사용료 받는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3월 25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김진범 사무총장의 재임용 안건이 상정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지도자회 위상강화를 위해 헌신해 왔고, 중앙회의 내실을 다지는데 역할이 컸다는 평가 속에 참석 이사들의 찬반투표를 통해 재임용이 의결됐다. 김 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 총장은 “이사회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만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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