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009년도 농림수산연구뉴스가 발표되었기에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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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09년 농림수산 연구 10대 뉴스
농수산성의 농림수산기술회의는 2009년 농림수산연구성과의 10대 토픽을 발표하였다.
1위 : 새로운 형태의 벼 도열병 저항성 유전자 「Pi21」발견을 뽑았다. 농업 생물자원연구소와 愛知현 농업종합시험장 등이 공동연구로 유전자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새로운 도열병에 강한 품종 「中部 125호」의 개발에도 성공하였다.
2위 : 11월부터 산토리홀딩스에 의해 판매된 세계 첫 파란 장미가 뽑혔다.
3위: 농연기구(NARO). 九州․ 沖繩농업연구센터가 개발한 현미수량이 일반식용 쌀보다 20% 많고, 쌀가루나 사료용 쌀로 이용이 가능한 벼 신품종 「미즈호치카라」개발.
4위 : 돼지게놈 염기배열 해독완료.
5위 : 세계 최초로 미생물 「휴면 유전자」를 타파해 새로운 항생물질을 발견.
6위 : 농축수산물의 산지나 생산이력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7위 : 카드뮴 흡수량이 많은 벼 품종에 의한 카드뮴 논 정화기술 개발.
8위 : 한 번에 여러 마리의 돼지 질병에 대응할 수 있는 먹는 백신 개발을 가능하게 한 면역부여 기술.
9위 : 오랫동안 사육되어온 씨암소「安福」을 클론 기술로 부활.
10위 : 식물의 면역시스템을 조기에 빨리 탈출하는 곰팡이 「스텔스(stealth)작전」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