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명절 수요가 많은 쌀과 배추, 무, 소·돼지고기 등 16대 설 성수품을 이달 28일까지 역대 최대 물량인 20만4천톤을 공급한다. 특히 배추·무·사과·배 등 성수품은 평시 대비 공급물량을 1.5~2.5배 확대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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