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이 국내 기술로 육성한 프리지아를 살펴보고 있다. 프리지아는 입학과 졸업 시즌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꽃 중 하나이며, 2020년 기준 국내 재배면적은 65ha로 2019년 39ha 대비 6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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