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사이 가뭄에 목말랐던 땅에 단비가 내려 다소간 해갈됐다. 일부 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내리기도 했지만 큰 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랜만에 비가 내리는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한 고구마 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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