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22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석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기술을 농업 분야에 접목해 스마트농업을 확산해 나가며, 다양한 경험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농업에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 농지, 자금, 주거 등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