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의 한 농가 시설하우스에서 복숭아꽃이 만발했다. 이곳의 복숭아 수확은 노지의 농가보다 2개월가량 빠른 오는 5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농장주가 시설하우스의 복숭아나무를 관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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