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대구에서‘2023년 도시농업의 날’기념행사를 갖고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렸다. 4월 11일‘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인 4월과 흙이 연상되는 11일(十+一=土)을 합쳐 기념일로 지정됐다. 사진은 이날 부산시청 앞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반려식물 화분을 나눠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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