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는 기관·단체에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밥차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지키미(米) 밥차’ 1호와 2호는 각각 전북 부안소방서와 강원 강릉소방서를 찾았다.

부안소방서는‘농촌지역 임산부를 위한 전담 구급대’운영하고 있고, 강릉소방서는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 자연을 지키고 있다. 사진은 부안소방서를 찾은‘지키미 밥차’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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