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신선과실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기상재해로 사과, 배 등 주요 과일 생산량이 감소한 때문으로, 이들 과일 가격 강세가 감귤, 토마토, 딸기 등의 대체수요로 이어져 가격이 동반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의 한 재래시장 과일가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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