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경래)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부합하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이용 이산화탄소 배출감소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9월 사업비 약 4억3800만원을 투입 청사지붕에 50㎾급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발전시스템은 연간 약43.8㎿h의 전력생산이 가능한 설비로 40W의 고효율 형광등 1,250개를 동시에 밝힐 수 있는 용량이며, 연간 약 21.9t이산화탄소 배출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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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6-01 0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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